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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일지

2022/5/18 ~ 2022/5/31 : 휴식기, 그리고 21/08 ~ 22/05 중간결산

by 피터진린치(몽탁)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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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부터 4,000만원 투입 후 난 결과는 대략 -530만원 손실. ㅜㅜ 대략 -13.25% 정도된다.

 

1계좌는 돈 들어온 기준봉 시점 이후 빠르게 치고빠지는 매매를 위해 2,000만원 / 그리고 2계좌는 한차례 급등 이후 쉬어가는 눌림목에서 운용하는 단기스윙으로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2계좌가 조금 더?안정적으로 굴러갔던 것 같다. (물론 소녀매매를 해서 그런지 손익이..)

 

특히나 2,000만원 투입 후 되게 거만하던 때 8/17과 8/20에 연달아 얻어터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던 것 같다.

디지틀조선

이미 한차례 추세가 죽었음에도.. 끝까지 물타고 물 타다가 골로간 케이스.

 

씨엠에스에듀는 크레덴스(구 청담러닝)에 피흡수되었나보다 ㄷㄷ 차트가 없네.

 

아미노로직스

아미노로직스도.. 차트를 언뜻 보기엔 큰손실이 아닌 것처럼 보이나, 맨 앞에 S는 전체 비중 대비 25%만 판 상태여서, 두번째 B가 이미 물타기가 된 평단가였다.

 

삼성출판사

대금 자체는 괜찮았으나, 시장과.. 그리고 재료의 강도 등.. 여러 가지로 인해 시세가 나올 곳에서 나오지 않았다. 정말정말.. 그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마지막에 손절을 친거일까나.. 현재 가격이 27750이니.

 

아주스틸

얘내는 진짜 전형적인 뇌동매매... 비중 조절 실패로 인해 한방 먹은.

 

 

에스디바이오센서

비중..역시 비중이 문제임. 손절 타이밍은 나쁘진 않았지만..

 

가온미디어

가장 최저점에서 손절 후 반등. 비중 문제다 이것도.

 

에쎈테크

얘도.. 늘 한방씩 맞던.. 전형적인 실수. 끝까지 물타고 물타다 결국 손절. 그리고는 6개월이 넘은 이시점이 되어서야 손절한 가격대까지 올라와있다. 그 6개월 동안의 마인드 로스트를 헷징했다고 치면.. 싸게 먹힌거일까

 

아모그린텍

아모도 에쎈테크랑 비슷한 형태. 급등 이후 눌리는게 아니라 그냥 내리꽂는다. 반등 자체가 없어버리면 이렇게 골로감. (그래서 비중조절이..핵심 아닐까싶다)

얘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보니 손절한 가격대까지 올라와있네. ㅎ

 

경남스틸

내 기억에는 홍준표쪽 재료 터지면서 바로 골로갔던 것으로 기억. 얘는 그래도 조금 손실은 컸지만 "잘" 한 손절이었음. 그나마....

 

휴마시스

힘들게 싸웠지만.. 결국 손실로 마감된 휴마시스. 저기 아주 긴 장대음봉에 허리에서 사버려서 평단가 자체가 이미 높았었다. 이것도 결국 비중을 조절했었으면 아래에서 태워서 본전정도에는 나왔을텐데.

 

피제이메탈

내 기억엔.. 전날 시외하 맞고 시가에서 바로 던졌더니 저렇게 급등해버렸던 걸로.. 일단 애시당초 대장주가 아니였는데 했던 것도 문제였지만.. S자리라는 최고 공포자리에서 B를 쳤으면 결과가 정말 달라졌을 것 같다.

 

이구산업

얘도 피제이와 같이 갔던 앤데 동일하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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