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 2020/05/10 (대한유화, 녹십자랩셀, 대웅 등)

1.     대한유화(익절, 눌림)

거래대금 터지면서 올라간 친구는 아니지만, 유가 급락으로 인해 NCC주 급등, 이후에 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대한유화는 폭락. 저정도 이격을 벌려주면은 분할로 접근하면 반등은 나오겠다고 생각해서 매수. 아쉽지만 2차 매수가에는 안 닿고 반등이 나와서 익절 처리.

 

 

2.     대웅(익절, 눌림)

니클로사마이드로 올라간 놈.. (근데 대웅제약은 또 메디톡스 반사이익으로 올라가고.. 솔직히 아직도 좀 헷갈린다… 그놈이 그놈) 4/27 기준봉을 기점으로 첫 하락에 분할로 접근. 이틀 뒤 반등 나오길래 욕심 없이 정리. 근데 더 갈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3.     녹십자랩셀 (절반 손절)

개 짜증… 44,600이 고점이었는데 44,850에 내 자동매도가가 있었다……………… 하아…. 첫 파동 나올 때 비중조절을 위해 일단 반 손절로 접근했는데.. 정말 아쉽다…. 일단 이번에 이태원 게이클럽 코로나 터지면서 혈장치료가 재부각 될 가능성이 있긴 하니까….일단 반절 킵.

 

4.     유비케어

유비케어. 원격의료 관련 대장주 (원래는 비트컴퓨터였는데..ㅎ) 고점 뚫고 가다가 장 막판을 보니 엄청난 급락… 아마 이거 눌림으로 접근했었으면 나도 손절 나왔을 것 같다. 직장인이라 다행히 종가 근처쯤에서 관심을 가졌고, 2분할 생각으로 종베 접근. 시외에서 +4% 흐름이 나온거 보고 익일에 걍 시가 매도 치자고 생각해서 매도. 그런데…미친놈….상한가를 갔다 ㅋㅋㅋㅋㅋ

 

5.     네이처셀(반절 매도, 반절 보유중)

라정찬 1심무죄?로 올라갔던 놈인데. 적당한 눌림(내 가격대는 10,500 ~ 11,000)에서 매수. 사실 관심종목에 있었는데 조금 늦게 발견했었다 ㅋㅋ 여튼 욕심없이 일단 수익 줄 때 조금은 팔자해서 반절 매도. 글쎄 일단 11,600 / 12,000 까지는 보는데. 안 갈수도. 또는 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