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9 - 퍼스텍 쌉손절

1.     퍼스텍 (물타기 후 손절)

전날 반 남겨둔 퍼스텍이… 트럼프의 화해 국면에 개급락 ㅋㅋ 그냥 방산주에 이어 모든 석유주가 급락했다. +3%였던 내 평단가가..어느순간 -20%.... 일단 차분히 먹고 퍼스텍이 대장인 것은 알았기에 시가에 흐름보면서 추매. 그리고 분할로 모두 매도 완료. 오후에는 뭔가 복수를 하고파서 돌파로 짤짤이.

 

2.     신라젠(종베 후 시가 청산, 눌림, 익절)

전날 종베한 신라젠. 시가에 갭을 엄청 띄워주길래 일단은 감사합니다하고 수익. 이후에 눌림에서 다시한번 잡고 모두 매도.

3.     센트랄모텍 (익절)

장이 워낙 좋았고, 센트랄모텍도 반등구간이라 생각해서 아침에 잡았는데 조금 ..성급하게 잡은거 같긴 했다. 그래도 일단 존버타고 있다가 오후쯤에 시세 주길래 매도.

 

4.     라닉스 (익절)

라닉스는 음..빅텍에 빡쳐서 너무 물량을 크게 잡고간게 한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시가에서 잘 띄워줬고, 시세도 잘 뽑아줘서 매도.

 

5.     체시스(눌림, 익절)

음.. 뭐 폐렴환자 발생에 파루, 국제약품, 고려제약 등 관련주가 상승했고, 그 중에서 파루보다는 체시스가 더 좋아보여서 대장주 판단 후 진입. 역시 대장주가 맞았다. 파루는 밀리지만 체시스는 잘 안밀리길래 눌림에서 잡고 익절.